창댕

고등래퍼2 윤병호 이로한 채무 논란

고등래퍼2 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로한과 윤병호의 채무관계 논란이 되고 있다.

래퍼 윤병호(불리다바스타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해둔 곡과 미공개 곡이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 모두다 날아갔다.

백업이라도 해둘 것이라면 글을 작성했다. 팬들은 안타까워하며 힘내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한 댓글로 인해 분위기는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이 글의 댓글은 단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고등래퍼2 에 같이 출연했던 이로한 이었다.

이로한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카톡 디엠 등등 많은 연락을 했지만 상황이 호전이 안돼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댓글을 남겼다며 글을 작성했다.

작성된 댓글은 이러하다 "네가 나한테 330만원이 빌려간지 벌써 2년이다돼가는데 이제는 너가 나한테 돈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았으면 한다.그깟 금액이 문제 가 아니라 돈을 빌리고 갚는 상황에서 생기는 문제를 너가 가볍게 생각안 했으면 한다"

라고 덧붙였다.


이로한에 댓글 이후 수많은 반응이 나왔다.

불리다바스타드는 이로한에게 돈을 갚으라는 반응도 있지만.

반대로 이로한을 안 좋게 보는 댓글도 대다수였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